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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영월군수 토론회..양보없는 설전
2026-05-09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6·3 지방선거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영월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G1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양보없는 난타전이었습니다.
상대 후보의 공약을 파헤치고, 당적 변경 등 정치적 행보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며 내내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격돌은 토론회 초반 공약 실효성을 두고 시작됐습니다.
박선규 후보의 AI 데이터 센터 공약에 대해 최명서 후보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최명서 / 무소속 후보
"핵심 공약 중 하나로 폐광산을 활용한 AI 데이터 센터, 지금 영월의 전력망으로는 어림도 없다. (충분합니다) 이게 실무자들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김길수 후보의 광산 활용 기업 유치 공약과,
최명서 후보의 봉래산 개발 역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엄삼용 / 조국혁신당 후보
"1톤의 양의 황산과 비소, 납, 카드뮴 등 아주 엄청난 화학 물질이 여기 남아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할 계획이신지?"
박선규 / 더불어민주당 후보
"봉래산 파크를 조성하는 게 참..덕포에서 금강정까지 출렁다리 놓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심합니다."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따지는 과정에선 분위기가 과열됐고,
김길수 / 국민의힘 후보
"이게 박 후보님 개인 사업인지 아니면 영월군이 주도로 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적 변경 등 정치적 행보는 공동의 타깃이 됐습니다.
최명서 / 무소속 후보
"민주당으로 이렇게 이제 바꿔서 후보로 나오셨는데 이건 어떤 걸 뜻하는 것입니까?"
김길수 / 국민의힘 후보
"파란색 옷으로 또 민주당 후보로 이렇게 출마를 하셨는데 이런 행보에 대하여 우리 영월군민들께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고.."
박선규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실용과 또 성과와 통합이라는 그런 캐치프레이즈가 제게 가슴에 닿았고 이젠 지방도 일할 수 있는 사람!"
조국혁신당 엄삼용 후보는 전.현직 군수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엄삼용 / 조국혁신당 후보
"(박선규 군정 때) 동강 시스타는 법적으로 지을 수 없는 곳에 골프장을 지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최명서 군정 때) 15억의 이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영월군에 들어온 돈은 채 천오백만 원도 안 됩니다."
후보들은 설전 속에서도 각자의 경험을 강조하며, 영월 발전을 위한 인구와 일자리 늘리기 등의 적임자임을 자처했습니다.
영월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G1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6·3 지방선거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영월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G1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양보없는 난타전이었습니다.
상대 후보의 공약을 파헤치고, 당적 변경 등 정치적 행보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며 내내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격돌은 토론회 초반 공약 실효성을 두고 시작됐습니다.
박선규 후보의 AI 데이터 센터 공약에 대해 최명서 후보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최명서 / 무소속 후보
"핵심 공약 중 하나로 폐광산을 활용한 AI 데이터 센터, 지금 영월의 전력망으로는 어림도 없다. (충분합니다) 이게 실무자들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김길수 후보의 광산 활용 기업 유치 공약과,
최명서 후보의 봉래산 개발 역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엄삼용 / 조국혁신당 후보
"1톤의 양의 황산과 비소, 납, 카드뮴 등 아주 엄청난 화학 물질이 여기 남아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할 계획이신지?"
박선규 / 더불어민주당 후보
"봉래산 파크를 조성하는 게 참..덕포에서 금강정까지 출렁다리 놓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심합니다."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따지는 과정에선 분위기가 과열됐고,
김길수 / 국민의힘 후보
"이게 박 후보님 개인 사업인지 아니면 영월군이 주도로 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적 변경 등 정치적 행보는 공동의 타깃이 됐습니다.
최명서 / 무소속 후보
"민주당으로 이렇게 이제 바꿔서 후보로 나오셨는데 이건 어떤 걸 뜻하는 것입니까?"
김길수 / 국민의힘 후보
"파란색 옷으로 또 민주당 후보로 이렇게 출마를 하셨는데 이런 행보에 대하여 우리 영월군민들께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고.."
박선규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실용과 또 성과와 통합이라는 그런 캐치프레이즈가 제게 가슴에 닿았고 이젠 지방도 일할 수 있는 사람!"
조국혁신당 엄삼용 후보는 전.현직 군수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엄삼용 / 조국혁신당 후보
"(박선규 군정 때) 동강 시스타는 법적으로 지을 수 없는 곳에 골프장을 지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최명서 군정 때) 15억의 이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영월군에 들어온 돈은 채 천오백만 원도 안 됩니다."
후보들은 설전 속에서도 각자의 경험을 강조하며, 영월 발전을 위한 인구와 일자리 늘리기 등의 적임자임을 자처했습니다.
영월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G1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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