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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평창강 따라 관광자원 잇따라
[앵커]
평창군이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산림 관광 자원을 무기로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평창강 인근 치유의 숲이 이번 달 정식 운영에 나섰고,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평창강 인근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남산.

남산 아래 위치해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평창 치유의 숲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번 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치유의 숲은 울창한 숲 속 편안한 데크길과 실내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고채은·전상재 / 관광객
"데크길이 경사로도 완만하고 잘되어 있어서 노인분들도 걷기 편하실 것 같고 저희도 산책삼아 가볍게 왔습니다."

실내에서는 평창 특산물인 산양삼차와 오미자차를 즐길 수 있는 다도 체험과 내면을 돌아보는 명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터뷰]
채정희 / 평창 치유의 숲 산림 치유지도사
"치유의 숲을 걸으면서 숲길 명상이라든가 춤 테라피를 같이 했을 때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치유의 숲 인근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도 본격 운영에 나서면서 평창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아이들도 만들 수 있는 장식품부터 도마와 시계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강지관 / 평창목재문화체험장 센터장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성인 그리고 이제 고령자들 치매환자들도 할 수 있는 형태로 연령별로 43종을 적당히 나누어서.."

평창군은 또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평창강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창 남부권 관광벨트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G1 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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