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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구도심..주민 역량 강화 과제
2026-03-15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원주 곳곳에서도 도시재생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많은 예산도 투입됐는데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주민 역량 강화 등은 아직 과제로 남았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낡고 허름한 빈집만 있던 옛 원주역 일대 공터.
언덕 위에 번듯한 건물과 쾌적한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학성갤러리인데,
이 곳을 중심으로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여성커뮤니티 센터와 기능을 함께 하면서, 탈성매매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인터뷰]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
"학성문화공원과 학성갤러리가 조성이 됐는데요. 바로 밑에 있는 역전시장과의 높낮이 차이가 좀 커서 별도로 승강기를 설치해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옛 아카데미 극장 일원에 조성된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국립국악극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야외공연장에서는 장날이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달빛 시네마 상영으로 영화도 감상하고, 주차장이 확충되면서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도 향상됐습니다.
◀브릿지▶
"이곳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는 고 박건호 선생을 기리는 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근 6년 동안 원주시는 학성동과 중앙동, 우산동과 봉산동 등 4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우산동에는 골목길 정비와 꿈드림 센터가, 봉산동에는 어울림센터와 셰어하우스 등이 들어섰습니다.
캠프롱 시민공원을 활용한 태장2동 지역특화 도시재생 사업에도 도전합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관광 콘텐츠라든지 즐길거리를 같이 접목시키면 우리 원도심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또 거기 주차장도 많이 건설하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외관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주민의 운영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원주 곳곳에서도 도시재생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많은 예산도 투입됐는데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주민 역량 강화 등은 아직 과제로 남았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낡고 허름한 빈집만 있던 옛 원주역 일대 공터.
언덕 위에 번듯한 건물과 쾌적한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학성갤러리인데,
이 곳을 중심으로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여성커뮤니티 센터와 기능을 함께 하면서, 탈성매매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인터뷰]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
"학성문화공원과 학성갤러리가 조성이 됐는데요. 바로 밑에 있는 역전시장과의 높낮이 차이가 좀 커서 별도로 승강기를 설치해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옛 아카데미 극장 일원에 조성된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국립국악극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야외공연장에서는 장날이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달빛 시네마 상영으로 영화도 감상하고, 주차장이 확충되면서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도 향상됐습니다.
◀브릿지▶
"이곳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는 고 박건호 선생을 기리는 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근 6년 동안 원주시는 학성동과 중앙동, 우산동과 봉산동 등 4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우산동에는 골목길 정비와 꿈드림 센터가, 봉산동에는 어울림센터와 셰어하우스 등이 들어섰습니다.
캠프롱 시민공원을 활용한 태장2동 지역특화 도시재생 사업에도 도전합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관광 콘텐츠라든지 즐길거리를 같이 접목시키면 우리 원도심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또 거기 주차장도 많이 건설하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외관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주민의 운영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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