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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대별 증원안 발표..강원 '6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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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의과대학 32곳의 학교별 증원 인원을 발표한 가운데 도내 지역 의대 4곳의 정원이 모두 63명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보면, 도내 지역 의대 4곳의 정원 총합은 지난 2024년 기준 267명이지만, 내년에는 정원이 63명 늘어 330명이 됩니다.

학생 정원이 49명이었던 가톨릭관동대와 강원대는 각각 55명과 88명으로, 93명이었던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104명으로, 76명이었던 한림대는 83명으로 늘어납니다.

2028~2031학년도에는 가톨릭관동대 57명, 강원대 98명, 연세대 미래캠퍼스 107명, 한림대학교 84명 등 모두 346명이 됩니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중 이번 의대 정원 배정안에 대한 각 대학의 의견을 검토해 대학별 정원을 통지할 방침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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