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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2> 사람은 몰리는데..관광시설은 열악
2026-03-1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앞서 보셨듯이 영화 열풍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관광시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우거진 수풀 사이로 의자부터 음료수 캔 등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원주 솔치재에서 영월 청령포까지 이어지는 '단종대왕 유배길'입니다.
청령포를 2km 남겨둔 곳인데,
◀브릿지▶
"이정표를 따라 내려와 봤습니다. 이렇게 비탈진 길을 내려가 수풀을 잡고 올라와야만 정해진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운의 왕 단종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길이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난도 생겼습니다.
지난달까지 3만여 명이 장릉을 찾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배 많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70면.
급증한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상인들은 인근 사찰에 주차하고 5분 가량 걸어서 오는 관광객도 있다며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권병수 / 인근 상인
"사고 예방이나 오는 손님들 서비스를 위해서도 이게(추가 주차장이) 꼭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월군은 우선 단종대왕 유배길에 대해서는 잡목 제거와 코스 변경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화INT▶이언 / 영월군 관광마케팅 팀장
"잡목이나 이런 유지 관리가 좀 덜 되는 곳으로 안내책이라든가 코스 변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재정비를 곧 시행을 하려고 저희도 지금 막 준비 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주차 공간이 부족한 장릉에는 주차장 신설과 셔틀버스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앞서 보셨듯이 영화 열풍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관광시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우거진 수풀 사이로 의자부터 음료수 캔 등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원주 솔치재에서 영월 청령포까지 이어지는 '단종대왕 유배길'입니다.
청령포를 2km 남겨둔 곳인데,
◀브릿지▶
"이정표를 따라 내려와 봤습니다. 이렇게 비탈진 길을 내려가 수풀을 잡고 올라와야만 정해진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운의 왕 단종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길이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난도 생겼습니다.
지난달까지 3만여 명이 장릉을 찾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배 많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70면.
급증한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상인들은 인근 사찰에 주차하고 5분 가량 걸어서 오는 관광객도 있다며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권병수 / 인근 상인
"사고 예방이나 오는 손님들 서비스를 위해서도 이게(추가 주차장이) 꼭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월군은 우선 단종대왕 유배길에 대해서는 잡목 제거와 코스 변경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화INT▶이언 / 영월군 관광마케팅 팀장
"잡목이나 이런 유지 관리가 좀 덜 되는 곳으로 안내책이라든가 코스 변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재정비를 곧 시행을 하려고 저희도 지금 막 준비 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주차 공간이 부족한 장릉에는 주차장 신설과 셔틀버스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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