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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에 곰팡이..신축 아파트 입주민 불만
2026-03-10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준공된 지 3년도 채 되지 않은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로 누수와 곰팡이 피해 호소인데요.
입주민들은 벌써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천장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집니다.
양동이에 비닐까지 동원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천장을 건드려보면 틈 사이 차 있던 물이 또 흘러나옵니다.
[인터뷰] 허성민 / 아파트 입주민
"너무 놀라서 손발이 떨리고 그런 상태였는데, 관리사무소에선 안일하게 내일 연락하라고 말씀하시니까 저희로서는 답답하고 화도 나고."
같은 동, 다른 층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 세대는 올초부터 반복되는 누수에 벽지 곳곳이 울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숙 / 아파트 입주민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으니까. 만약에 이게 장마철 된다, 비가 많이 온다 그 전에 수리가 이뤄진다든가 조치가 이뤄지면 괜찮은데.."
또 다른 세대는 아이 방은 물론 다용도실 가득 곰팡이가 생겨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곰팡이 제거제로 지워도 봤지만 역부족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23년 4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는 비슷한 피해 사례가 여러 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아직 하자 처리 기간이어서 입주민이 건설회사에 하자 보수를 신청을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입주민은 답답합니다.
[인터뷰] 조하나 / 아파트 입주민
"저희가 (관리사무소에) 많이 전화 드리고 찾아가서 따지고 남편이 싸우기까지 했는데도 조치가 안 되고, 지금은 그냥 업체 선정 중이라고만 말씀하셔서.."
한편 아파트 건설회사는 피해 호소와 관련된 취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준공된 지 3년도 채 되지 않은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로 누수와 곰팡이 피해 호소인데요.
입주민들은 벌써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천장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집니다.
양동이에 비닐까지 동원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천장을 건드려보면 틈 사이 차 있던 물이 또 흘러나옵니다.
[인터뷰] 허성민 / 아파트 입주민
"너무 놀라서 손발이 떨리고 그런 상태였는데, 관리사무소에선 안일하게 내일 연락하라고 말씀하시니까 저희로서는 답답하고 화도 나고."
같은 동, 다른 층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 세대는 올초부터 반복되는 누수에 벽지 곳곳이 울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숙 / 아파트 입주민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으니까. 만약에 이게 장마철 된다, 비가 많이 온다 그 전에 수리가 이뤄진다든가 조치가 이뤄지면 괜찮은데.."
또 다른 세대는 아이 방은 물론 다용도실 가득 곰팡이가 생겨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곰팡이 제거제로 지워도 봤지만 역부족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23년 4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는 비슷한 피해 사례가 여러 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아직 하자 처리 기간이어서 입주민이 건설회사에 하자 보수를 신청을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입주민은 답답합니다.
[인터뷰] 조하나 / 아파트 입주민
"저희가 (관리사무소에) 많이 전화 드리고 찾아가서 따지고 남편이 싸우기까지 했는데도 조치가 안 되고, 지금은 그냥 업체 선정 중이라고만 말씀하셔서.."
한편 아파트 건설회사는 피해 호소와 관련된 취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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