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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시달린 강릉..연초부터 대비
2026-03-1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지난해 역대급 가뭄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강릉시가 사전 대비에 나섰습니다.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절수설비 지원 사업을 벌이는 건데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역시 시민 동참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은 강릉시.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바닥을 보이면서,
국가재난사태가 24일 동안 이어지는 등 지역 전체가 극심한 불편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가뭄은 진정됐지만 중장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 S /U ▶
"강릉시가 역대급 가뭄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돗물 절약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역 내 건축물 가운데 2012년 7월 이전에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절수 설비와 기기 설치비를 90~100% 지원합니다.
세면기와 주방, 샤워기, 양변기까지 물을 사용하는 기기에 설치해 시민에게는 수도요금 절약을, 시 전체로는 물 절약을 도모하는 겁니다.
절수설비 지원은 오는 10월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해 지역 전체에 확산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대선 강릉시 상수도과장
"기상 이변에 따른 돌발 가뭄도 많고, 그것에 따른 보조수원을 확보하는 것보다 물 절약을 통해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이고요, 그다음에 지원 사업이 있음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같이 동참해서 절수절약하는데.."
다행인 건 현재 강릉 상수원 저수율은 넉넉합니다.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월 10일 기준 90.1%로, 지난해 대비 27% 이상, 평년 대비 16%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지난해 역대급 가뭄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강릉시가 사전 대비에 나섰습니다.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절수설비 지원 사업을 벌이는 건데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역시 시민 동참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은 강릉시.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바닥을 보이면서,
국가재난사태가 24일 동안 이어지는 등 지역 전체가 극심한 불편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가뭄은 진정됐지만 중장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 S /U ▶
"강릉시가 역대급 가뭄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돗물 절약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역 내 건축물 가운데 2012년 7월 이전에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절수 설비와 기기 설치비를 90~100% 지원합니다.
세면기와 주방, 샤워기, 양변기까지 물을 사용하는 기기에 설치해 시민에게는 수도요금 절약을, 시 전체로는 물 절약을 도모하는 겁니다.
절수설비 지원은 오는 10월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해 지역 전체에 확산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대선 강릉시 상수도과장
"기상 이변에 따른 돌발 가뭄도 많고, 그것에 따른 보조수원을 확보하는 것보다 물 절약을 통해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이고요, 그다음에 지원 사업이 있음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같이 동참해서 절수절약하는데.."
다행인 건 현재 강릉 상수원 저수율은 넉넉합니다.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월 10일 기준 90.1%로, 지난해 대비 27% 이상, 평년 대비 16%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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