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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천, 국민의힘 속도..민주 확정
2026-03-09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여야가 지방선거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어제 공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일단 여당 쪽이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데, 4월 초면 대진표의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현역 김진태 도지사와 안재윤 전 약자와의 동행 위원, 염동열 전 국회의원 3명이 신청했습니다.
강원도는 11일 후보 면접이 잡혔는데 관건은 경선 여부와 방식입니다.
지지율 격차에 따라 단수 공천 가능성도 열려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른바 '한국시리즈식 경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성사되면 안재윤, 염동열 두 후보가 1차 경선을 해 승자가 현역인 김진태 후보와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현역 단체장은) 큰 예산을 가지고 지역을 줄곧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길어야 1~2주에 경선에 도전하는 도전자하고의 객관적인 공정성이나 형평성 면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례없는 속도전을 펴고 있습니다.
이미 전국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해 힘을 실었습니다.
당내 교통정리를 마친 우상호 후보는 지역 순회와 정책 연대를 통해 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소모전 없이 후보를 일찌감치 확정하고, 60%를 넘는 대통령 지지율을 연계시켜 초반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사상 가장 빠른 공천을 통해 우리 후보들이 현장에서 한 발짝이라도 더 뛸 수 있도록 승리의 기틀을 조기에 갖추겠습니다. 65%에 이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국민께서 정부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고 계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시장·군수 후보자에 대한 공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여야가 지방선거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어제 공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일단 여당 쪽이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데, 4월 초면 대진표의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현역 김진태 도지사와 안재윤 전 약자와의 동행 위원, 염동열 전 국회의원 3명이 신청했습니다.
강원도는 11일 후보 면접이 잡혔는데 관건은 경선 여부와 방식입니다.
지지율 격차에 따라 단수 공천 가능성도 열려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른바 '한국시리즈식 경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성사되면 안재윤, 염동열 두 후보가 1차 경선을 해 승자가 현역인 김진태 후보와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현역 단체장은) 큰 예산을 가지고 지역을 줄곧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길어야 1~2주에 경선에 도전하는 도전자하고의 객관적인 공정성이나 형평성 면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례없는 속도전을 펴고 있습니다.
이미 전국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해 힘을 실었습니다.
당내 교통정리를 마친 우상호 후보는 지역 순회와 정책 연대를 통해 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소모전 없이 후보를 일찌감치 확정하고, 60%를 넘는 대통령 지지율을 연계시켜 초반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사상 가장 빠른 공천을 통해 우리 후보들이 현장에서 한 발짝이라도 더 뛸 수 있도록 승리의 기틀을 조기에 갖추겠습니다. 65%에 이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국민께서 정부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고 계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시장·군수 후보자에 대한 공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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