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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도내 곳곳 화재 잇따라
2019-05-02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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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4분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11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오후 4시 12분쯤에는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 여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55분쯤에는,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밭 3천 300여㎡를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4분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11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오후 4시 12분쯤에는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 여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55분쯤에는,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밭 3천 300여㎡를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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