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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해양쓰레기에 신음하는 청정 동해안
2026-07-08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매년 동해안 해변은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간 수십억 원을 들어 수거해도 끝이 없습니다.
미처 치우지 않으면 다시 바다로 떠밀려가 해양 환경 훼손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G1뉴스에서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이틀에 걸쳐 보도합니다.
먼저 실태를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 제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은 갈고리를 활용하고, 옆에서는 소형 트럭까지 동원해 옮겨보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며칠새 바다 날씨가 나빠 떠밀려온 뒤 해변을 뒤덮은 해양쓰레기입니다.
인근 해수욕장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나뭇가지와 해조류를 포함한 각종 해양쓰레기가 커다란 둔덕을 만들었고, 해안선을 따라 발디딜 곳이 없을 정돕니다.
동해안 방문 관광객
"지저분한 것도 같고 밟히는 것도 따가워서 좀 더 멀리 나가서 (서핑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해양쓰레기는 요금 같은 날씨에 며칠만 지나면 심한 악취는 물론 벌레의 온상이 됩니다.
◀ S /U ▶
"이처럼 바다를 통해 유입된 해양쓰레기는 동해안 해변 곳곳을 뒤덮으며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특수를 앞두고 있는 동해안 자치단체마다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를 서두르고 있지만,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또 밀려 나올지 알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에 대한 제대로된 파악조차 쉽지 않습니다.
집계는 하지만 정확한 가늠은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SYN/음성변조▶ 강원자치도 관계자
"수거한 집계 량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얼마나 분포돼 있다 이런 거는..(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퇴적으로 청정 동해안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매년 동해안 해변은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간 수십억 원을 들어 수거해도 끝이 없습니다.
미처 치우지 않으면 다시 바다로 떠밀려가 해양 환경 훼손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G1뉴스에서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이틀에 걸쳐 보도합니다.
먼저 실태를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 제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은 갈고리를 활용하고, 옆에서는 소형 트럭까지 동원해 옮겨보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며칠새 바다 날씨가 나빠 떠밀려온 뒤 해변을 뒤덮은 해양쓰레기입니다.
인근 해수욕장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나뭇가지와 해조류를 포함한 각종 해양쓰레기가 커다란 둔덕을 만들었고, 해안선을 따라 발디딜 곳이 없을 정돕니다.
동해안 방문 관광객
"지저분한 것도 같고 밟히는 것도 따가워서 좀 더 멀리 나가서 (서핑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해양쓰레기는 요금 같은 날씨에 며칠만 지나면 심한 악취는 물론 벌레의 온상이 됩니다.
◀ S /U ▶
"이처럼 바다를 통해 유입된 해양쓰레기는 동해안 해변 곳곳을 뒤덮으며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특수를 앞두고 있는 동해안 자치단체마다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를 서두르고 있지만,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또 밀려 나올지 알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에 대한 제대로된 파악조차 쉽지 않습니다.
집계는 하지만 정확한 가늠은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SYN/음성변조▶ 강원자치도 관계자
"수거한 집계 량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얼마나 분포돼 있다 이런 거는..(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퇴적으로 청정 동해안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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