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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철 도의원 "구급 대원 폭행 증가..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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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무철 도의원은 오늘(12일) 도의회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지난해 강원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15건으로 전년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취자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이 많은 만큼, 대책을 마련하고 피의자는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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