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원주·동해·양구·철원·강릉서 8명 확진
2020-12-22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 원주와 동해, 양구, 강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닷새 만에 도내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동해에서는 중앙초교발 감염이 이어지면서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원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직원 1명 등 3명이 확진됐고,
양구에서는 휴가에서 복귀한 군인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릉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07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최근 닷새간 1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음압병상 수는 56개, 이중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현재 7개가 남아있습니다.
동해에서는 중앙초교발 감염이 이어지면서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원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직원 1명 등 3명이 확진됐고,
양구에서는 휴가에서 복귀한 군인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릉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07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최근 닷새간 1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음압병상 수는 56개, 이중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현재 7개가 남아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