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봅슬레이 대표팀, 북아메리카컵 금빛 낭보
2017-11-07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썰매 종목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는 우리 봅슬레이 대표팀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금빛 낭보를 전했습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한 석영진-지훈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자 봅슬레이 2인승 김유란-김민성 선수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한 석영진-지훈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자 봅슬레이 2인승 김유란-김민성 선수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