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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동계올림픽 사업비 2천244억원 부족
2016-07-21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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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의 재정 계획이 지출은 적게 반영하고, 수입은 늘려잡아 수천억 원대 적자 운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감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실태 감사를 벌인 결과 26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OC 지원금과 스폰서 유치 등 수입은 2조 2천731억 원이지만 지출 역시 같은 금액에 맞춰져, 적자 발생시 국가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념주화 제작 등 5개 사업 예산이 천233억원 부족하게 편성됐고, 다른 8개 사업비 711억원은 재정 계획에서 빠져, 13개 사업에 천 944억원이 적게 반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는 감사원의 지적 사항을 제 4차 재정계획에 반영해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실태 감사를 벌인 결과 26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OC 지원금과 스폰서 유치 등 수입은 2조 2천731억 원이지만 지출 역시 같은 금액에 맞춰져, 적자 발생시 국가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념주화 제작 등 5개 사업 예산이 천233억원 부족하게 편성됐고, 다른 8개 사업비 711억원은 재정 계획에서 빠져, 13개 사업에 천 944억원이 적게 반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는 감사원의 지적 사항을 제 4차 재정계획에 반영해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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