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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정선 글로벌 관광 도시로 '탈바꿈'
2026-02-25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남) 정선 관광은 크게 두 축입니다. 하나는 강원랜드의 체질을 개선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인 'K-HIT 프로젝트' 입니다.
여) 또 다른 하나는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두가지 모두 정선의 미래가 담겼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
지난 2024년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1조 4천억여 원에 달합니다.
강원랜드 매출의 13%는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쓰이는데,
전국 석탄산업 전환지역 7곳에 지금까지 2조 7천여억 원이 넘는 기금이 지원됐습니다.
강원랜드의 매출 신장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발전과 직결되는 구좁니다.
때문에 강원랜드의 'K-HIT 프로젝트'는 정선의 운명이 달린 사업이기도 합니다.
오는 2035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인데, 동시에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인터뷰] 김은희 정선군 전략기획팀장
"매출 총량제, 베팅 한도, 그리고 출입 일수 등 규제 완화를 위해서 관계 부처의 협의 및 필요성 설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코어존에는 대규모 돔과 미디어돔아레나, 신축 호텔 3동, 그랜드 카지노 등이 들어섭니다.
이런 핵심 시설에만 사업비의 71%가 투입됩니다.
정선군은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0만㎡ 면적에 8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데, 국내 최초의 산림형 국가정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회복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
"가리왕산 합의문 공동이행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서 생태복원과 올림픽 유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산림형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선군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 확대를 위해 정부의 각종 공모 사업에도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남) 정선 관광은 크게 두 축입니다. 하나는 강원랜드의 체질을 개선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인 'K-HIT 프로젝트' 입니다.
여) 또 다른 하나는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두가지 모두 정선의 미래가 담겼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
지난 2024년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1조 4천억여 원에 달합니다.
강원랜드 매출의 13%는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쓰이는데,
전국 석탄산업 전환지역 7곳에 지금까지 2조 7천여억 원이 넘는 기금이 지원됐습니다.
강원랜드의 매출 신장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발전과 직결되는 구좁니다.
때문에 강원랜드의 'K-HIT 프로젝트'는 정선의 운명이 달린 사업이기도 합니다.
오는 2035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인데, 동시에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인터뷰] 김은희 정선군 전략기획팀장
"매출 총량제, 베팅 한도, 그리고 출입 일수 등 규제 완화를 위해서 관계 부처의 협의 및 필요성 설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코어존에는 대규모 돔과 미디어돔아레나, 신축 호텔 3동, 그랜드 카지노 등이 들어섭니다.
이런 핵심 시설에만 사업비의 71%가 투입됩니다.
정선군은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0만㎡ 면적에 8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데, 국내 최초의 산림형 국가정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회복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
"가리왕산 합의문 공동이행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서 생태복원과 올림픽 유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산림형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선군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 확대를 위해 정부의 각종 공모 사업에도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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