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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6)홍천군수, 현역 vs 민주 경쟁 '치열''
[앵커]
남) 홍천군수 선거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 이미 민주당에선 국민의힘 현역 군수의 재선 대항마로 여러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는데요.
홍천군수 선거는 김윤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지난해 100년 숙원 사업을 이룬 홍천군.

국민의힘에선 신영재 홍천군수의 재선 도전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신 군수는 용문 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사업 확정 이후, 군정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선거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출마가 유력합니다.

◀ S /U ▶
"민주당의 경우 후보군이 4명에서 5명이 거론되고 있어,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건 이광재 홍천군의원으로, 홍천의 미래를 '녹색 생명 산업도시 홍천'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도 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무너지는 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고,

안병석 민주당 도당부위원장 역시 지역 소멸 위기 속에 홍천을 '살기 좋은, 잘사는 농촌'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의 가장 큰 자산인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굳혔습니다.

진보당에선 강석현 강원자치도당위원장이 '내란 세력 해체와 민주주의 온전 회복'을 목표로 출마를 선언을 했습니다.

선거 초반이라 여러 후보가 움직이고는 있지만 당내 경선을 거치고 나면, 본격적인 홍천군수 선거전도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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