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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중입자가속기에서 찾은 미래"
2026-01-23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어제부터 이틀간 열린 삼척 중입자가속기 국제 심포지엄이 마무리됐습니다.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중입자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이 됐다는 평갑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폐광으로 침체한 삼척 도계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사업입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하면서 지역사회 기대도 한껏 부푼 상탭니다.
[인터뷰] 김광태 / 삼척 도계읍번영회장
"완공되는 시기까지 또 완공 이후 과정들도 중요하고 완성됐을 때 단순히 의료시설만이 있는 것이 아닌 주민들의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제반 시설이라든가 생활 인프라들이 같이 확충될 수 있는.."
삼척에서 이틀간 열린 중입자가속기 국제 심포지엄에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해외 전문가도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버질 르텔리에 / 프랑스 NHa 노르망디 의료물리학 교수
"이 사업은 지역단위 또는 국가단위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삼척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변 도시와 인근 지역을 위한 것이며, 삼척시 외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게 될 것입니다."
삼척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의료 클러스터를 의료를 물론 교육 등과 연계한 융합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진우 /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기술과 정책,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기대가 큰 만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더 중요합니다.
지난해 통과된 정부의 예타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4월쯤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인데 심사를 통과해도,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삼척시와 강원자치도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정치권과 공조는 물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원종찬)
어제부터 이틀간 열린 삼척 중입자가속기 국제 심포지엄이 마무리됐습니다.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중입자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이 됐다는 평갑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폐광으로 침체한 삼척 도계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사업입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하면서 지역사회 기대도 한껏 부푼 상탭니다.
[인터뷰] 김광태 / 삼척 도계읍번영회장
"완공되는 시기까지 또 완공 이후 과정들도 중요하고 완성됐을 때 단순히 의료시설만이 있는 것이 아닌 주민들의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제반 시설이라든가 생활 인프라들이 같이 확충될 수 있는.."
삼척에서 이틀간 열린 중입자가속기 국제 심포지엄에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해외 전문가도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버질 르텔리에 / 프랑스 NHa 노르망디 의료물리학 교수
"이 사업은 지역단위 또는 국가단위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삼척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변 도시와 인근 지역을 위한 것이며, 삼척시 외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게 될 것입니다."
삼척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의료 클러스터를 의료를 물론 교육 등과 연계한 융합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진우 /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기술과 정책,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기대가 큰 만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더 중요합니다.
지난해 통과된 정부의 예타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4월쯤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인데 심사를 통과해도,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삼척시와 강원자치도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정치권과 공조는 물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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