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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1) "중입자로 새 미래를"..국제 심포지엄 개최
2026-01-22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삼척 도계는 폐광과 함께 도시 기반이 급속히 무너진 대표적인 석탄산업 전환 지역입니다.
강원자치도와 삼척시는 도계는 물론 삼척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암 치료 의료 클러스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관련 국제 심포지엄도 열렸는데요. 오늘은 이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계지역을 부활할 구원 투수로 낙점된 사업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 클러스터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3천6백여억 원을 투입해 암 치료센터와 80병상 규모 케어센터, 임상 교육과 연구시설, 의료진 숙소 등을 조성합니다.
◀ S /U ▶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전문가 아이디어를 더할 국제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일본과 대만 등 각국 전문가도 참여해,
각 나라별 중입자 치료센터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인터뷰]버질 르텔리에 / 프랑스 NHa 노르망디 의료물리학 교수
"프랑스에서 수행한 NHSC500(중입자가속기)장비 관련 연구와 이 장비가 탄소와 입자 치료를 위한 세계 최초의 기기라는 점을 국제 심포지엄에서 소개할 것입니다."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가 폐광이후 침체된 도계는 물론 삼척 전체에,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진우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석탄산업 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중입자 암치료라는 첨단 의료산업의 정책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최근 프랑스와 벨기에 찾아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현장 등을 둘러 봤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과제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삼척 도계는 폐광과 함께 도시 기반이 급속히 무너진 대표적인 석탄산업 전환 지역입니다.
강원자치도와 삼척시는 도계는 물론 삼척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암 치료 의료 클러스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관련 국제 심포지엄도 열렸는데요. 오늘은 이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계지역을 부활할 구원 투수로 낙점된 사업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 클러스터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3천6백여억 원을 투입해 암 치료센터와 80병상 규모 케어센터, 임상 교육과 연구시설, 의료진 숙소 등을 조성합니다.
◀ S /U ▶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전문가 아이디어를 더할 국제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일본과 대만 등 각국 전문가도 참여해,
각 나라별 중입자 치료센터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인터뷰]버질 르텔리에 / 프랑스 NHa 노르망디 의료물리학 교수
"프랑스에서 수행한 NHSC500(중입자가속기)장비 관련 연구와 이 장비가 탄소와 입자 치료를 위한 세계 최초의 기기라는 점을 국제 심포지엄에서 소개할 것입니다."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가 폐광이후 침체된 도계는 물론 삼척 전체에,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진우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석탄산업 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중입자 암치료라는 첨단 의료산업의 정책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최근 프랑스와 벨기에 찾아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현장 등을 둘러 봤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과제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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