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앵커 클로징
2022-03-21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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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로 전국이 어수선합니다.
명분이 합당한지 논하기를 떠나서,
시급한 국가적 현안들, 과제들이 밀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큽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명분이 합당한지 논하기를 떠나서,
시급한 국가적 현안들, 과제들이 밀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큽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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