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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방문..민주당 강원 화력 집중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춘천에서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한달 새 4번째 강원도를 찾아 화력을 집중했는데요.

우상호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내 민주당 공천자들도 지선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결의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이 춘천에서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보수세가 짙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는 강원도에서 승기를 잡아 전국 판세를 주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한달 새 4번째 강원도를 찾은 정청래 대표는 첫 회의 장소로 강원도를 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첫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 도민들께서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둘째,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1호 공천자인 우상호 후보에 대한 당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드리고자 함 입니다."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 균형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저는 자신있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그날부터 첨단 대기업들을 유치하고 강원도형 산업을 육성하고 그래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 자신 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는 춘천이 지선 승리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춘천이 강원도가 우리 민주당이 완전 정복하는 그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한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과 기초의원 등 도내 민주당 공천자들은 한 자리에 모여,

일 잘하는 지방 정부 대오를 갖춰 국가 정상화를 만들자며 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최근 장동혁 대표에 이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강원도를 찾아 보수 결집에 나섰습니다.

◀클로징▶
"여야 중앙당 차원의 화력이 강원도로 집중되면서 세대결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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