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제1회 강릉 국제영화제, 관람객 10만 명 유치 전망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 8일 개막한 제1회 강릉 국제영화제에 관람객 1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좌석 점유율이 평균 90%에 육박한다며, 폐막일인 오늘까지 관람객 1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국제영화제는 오늘(14일) 오후 7시 강릉 아트센터에서 밥 딜런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돌아보지 마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