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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내일 개막
전국 최대 규모의 댄싱 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내일(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따뚜 공연장과 문화의 거리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날짜별 테마 형식으로 내일은 개막식과 함께 한국 전통의 날 공연이 열리고, 17일은 군악의 날, 18일은 클래식과 합창의 날, 19일 댄싱카니발의 날, 마지막 날인 20일은 베스트 결선과 폐막식으로 진행됩니다.

메인 행사인 댄싱카니발은 해외 10개국 23개 팀 천여명과 국내 121개 팀 만 천여명 등 역대 최다 공연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댄싱카니발 거리 퍼레이드가 열리는 내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원일로 공연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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