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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물놀이하던 30대 여성 파도에 휩쓸려
현재 동해안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폐장을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속초해변에서 32살 여성 김모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동해안 지역에 4~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데다, 폐장한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이 없어 위험하다며, 바닷가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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