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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버스 노조 파업..운행 '전면 중단'
2015-09-02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춘천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밤샘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시내버스 운행이 오늘부터 무기한 중단됐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동.대한운수 노조는 삭감된 연차수당 보전과 연 인상분 등 임금 총액의 13%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5.5% 인상안을 제시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오전 5시부터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 버스 140대의 운행을 중단했고, 춘천시는 파업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3대의 버스를 확보해 비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동.대한운수 노조는 삭감된 연차수당 보전과 연 인상분 등 임금 총액의 13%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5.5% 인상안을 제시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오전 5시부터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 버스 140대의 운행을 중단했고, 춘천시는 파업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3대의 버스를 확보해 비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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