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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강릉 난로 제조 업체 화재로 전소
오늘 오전 5시 37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난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90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2시간 20분만에 진화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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