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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위.등급 속여 판매한 축협 적발
2013-10-28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강원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값이 싼 부위를 소고기 양지라고 속여 학교 급식에 납품하고, 2~3등급의 한우를 1등급 명절 선물세트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도내 한 축협 점장 33살 이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값이 싼 앞다리와 목심 부위 5천500kg을 양지로 둔갑시켜 춘천지역 초.중.고교 50곳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3등급의 한우 재고에 1등급 표지를 붙여 명품 한우선물세트로 둔갑시키는 수법으로 3천여 박스를 판매해, 3억 7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값이 싼 앞다리와 목심 부위 5천500kg을 양지로 둔갑시켜 춘천지역 초.중.고교 50곳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3등급의 한우 재고에 1등급 표지를 붙여 명품 한우선물세트로 둔갑시키는 수법으로 3천여 박스를 판매해, 3억 7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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