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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고성 공현진항서 점박이 물범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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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전 11시 30분쯤 고성 공현진항 인근 150m 해상에서 점박이 물범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점박이 물범은 길이 1.3m에 무게 26kg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 물범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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