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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릉 아산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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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산병원이 보호자 없는 간호 서비스가 가능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병동은 아산병원 신관 5층에 33개 병상 규모로 마련됐으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전문 간호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병동에는 환자의 생체 정보를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장치와 낙상감시센서 등 안전사고 방지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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