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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문화재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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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재심의가 오늘(25일) 열립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문화재 현상변경안 심의 보류 이후, 문화재위원회가 소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자료를 검토했다"며, 오늘 안건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지역 주민들은 문화재위원회 재심의에 맞춰, 회의가 열리는 서울 고궁박물관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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