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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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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우체국 직원이나 경찰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동포 2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쯤 전화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돈을 인출해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지시한 뒤, 춘천의 피해자 자택에 침입해 현금 4천70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전국을 돌며 노령 피해자 5명에게 모두 1억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전달해주면 10%를 대가로 준다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고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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