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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문화, 중국 대륙 공략
2016-03-11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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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축제까지 개최하고 있는 강릉 커피문화가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릉에 커피박물관을 비롯해, 커피농장과 커피숍 등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커퍼가 최근, 중국 윈난성 망시에서 최명희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박물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2천 600여㎡ 부지에 조성된 커피박물관에는 커피 교육관과 함께, 강원도 특산품과 우리나라 공예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한국관도 설치돼 있습니다.
윈난성 망시는 지난 2012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중국 전통차인 보이차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강릉에 커피박물관을 비롯해, 커피농장과 커피숍 등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커퍼가 최근, 중국 윈난성 망시에서 최명희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박물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2천 600여㎡ 부지에 조성된 커피박물관에는 커피 교육관과 함께, 강원도 특산품과 우리나라 공예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한국관도 설치돼 있습니다.
윈난성 망시는 지난 2012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중국 전통차인 보이차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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