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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철 예타 강원도 요구 반영 관건
2016-01-26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서울과 춘천, 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의 경제성 문제를 논의하는 예비타당성조사 2차 점검회의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열린 예비타당성점검 보완회의에 이어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강원도가 요구해 온 비용 절감과 미래 수요 등 8가지 사안에 대한 반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회의에서 의미있는 수치가 나올 경우, 다음달 중으로 사업을 확정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정치권은 다음달까지 사업을 확정하지 못할 경우, 사업 논의 자체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난해 국토부 조사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난 대안노선 용역 결과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열린 예비타당성점검 보완회의에 이어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강원도가 요구해 온 비용 절감과 미래 수요 등 8가지 사안에 대한 반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회의에서 의미있는 수치가 나올 경우, 다음달 중으로 사업을 확정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정치권은 다음달까지 사업을 확정하지 못할 경우, 사업 논의 자체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난해 국토부 조사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난 대안노선 용역 결과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왔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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