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춘천서 3중충돌..2명 '경상'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로에서 24살 윤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5톤 트럭과 스포티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고,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 67살 최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