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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북아 자전거대장정 최광철씨 부부 18일 귀국
지난해 유럽에 이어 최근 한.중.일 자전거 대장정에 나선 최광철 전 원주시 부시장 부부가 모레(18일) 동해항을 통해 귀국해, 국내 일정에 들어갑니다.

지난 8월 3일 중국 시안에서 출발한 최씨 부부는 자전거를 타고 베이징을 거쳐 심양까지 43일간 2천200㎞를 횡단한 뒤, 비행기에 자전거를 싣고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도쿄에서 오사카를 거쳐 히로시마까지 36일간 천200㎞를 달렸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화해와 배려의 동방길을 열겠다"며 시작한 이번 동북아 자전거 대장정은 국내로 이어져 동해에서 고성, 철원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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