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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올해 여름 휴가 '절정', 특별 교통
2014-07-23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이번 여름 휴가철은 이번 주말부터 8월 1일까지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올 여름 동해안엔 하루 평균 122만명, 내륙권엔 46만명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며, 날짜별로는 다음 주에 이동인원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8월 17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운행 시외버스를 늘리고 차가 많이 막히는 도로는 따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올 여름 동해안엔 하루 평균 122만명, 내륙권엔 46만명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며, 날짜별로는 다음 주에 이동인원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8월 17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운행 시외버스를 늘리고 차가 많이 막히는 도로는 따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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