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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섬강 야생철새 분변, AI 병원체 확인
2014-02-14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원주 섬강 주변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수산검역본부는 지난 6일,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섬강 일대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 2차 조사 결과, 고병원성 H5N8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검역 당국은 이 시료에 대해 3차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결과는 오늘 오후쯤 통보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원주시와 횡성군 일대 반경 10km까지 방역대를 설정하고, 관리지역 가금류 이동제한, 축산차량 출입 통제등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분변이 채취된 반경 10㎞ 지역 내에는 모두 156농가에서 94만 7천여마리의 닭과 오리 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검역본부는 지난 6일,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섬강 일대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 2차 조사 결과, 고병원성 H5N8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검역 당국은 이 시료에 대해 3차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결과는 오늘 오후쯤 통보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원주시와 횡성군 일대 반경 10km까지 방역대를 설정하고, 관리지역 가금류 이동제한, 축산차량 출입 통제등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분변이 채취된 반경 10㎞ 지역 내에는 모두 156농가에서 94만 7천여마리의 닭과 오리 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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