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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영동 폭설 피해 51억 6,300만원 잠정 집
영동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계속되면서 피해액이 5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도내 시.군에 내려졌던 폭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지금까지 강릉에 153cm의 눈이 쌓이는 등 1911년 기상 관측 이래 최고 폭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흐레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피해도 잇따라 농업시설 330곳이 망가져 32억원의 피해가 나는 등 지금까지 피해액은 51억 6천 3백만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원 봉사자를 포함해 6만여명이 장비 1,532대와 함께 제설에 나서고 있으며, 서울과 인천, 경기 등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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