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농업인의 날 50돌..원주 삼토문화제 10일 개막
2013-11-06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삼토 문화제가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원주시 명륜동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행사에선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부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농업인의 날은 원주시가 최초 발상지로, 지난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 연합회가 흙 토(土)자 3개가 겹치는 토 월, 토 일, 토 시인 11월 11일 11시에 자축 행사를 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행사에선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부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농업인의 날은 원주시가 최초 발상지로, 지난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 연합회가 흙 토(土)자 3개가 겹치는 토 월, 토 일, 토 시인 11월 11일 11시에 자축 행사를 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