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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양양군, 어업인 포획 불가사리 수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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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연안어장 황폐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가사리 퇴치를 위한 수매 사업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3,200만 원을 들여 관내 어업인이 포획한 불가사리 18톤을 수매해, 어업인의 자발적인 구제 활동을 유도하고 어패류 보호와 어장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수매 단가는 kg당 1,500~1,700원이며, 수매된 불가사리는 농가에 분양해 퇴비로 활용하거나 매립해 2차 오염 발생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불가사리는 조개류와 해삼, 성게 등 어패류를 포식해 어장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해양 생물로 최근 개체수가 급증해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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