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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영예 수여식
2025-08-26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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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가 어제(25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장세용 소방장은 뇌졸중 환자를, 신재호 소방사는 교통사고 환자를 응급처치해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각각 브레인과 트라우마 세이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장세용 소방장은 뇌졸중 환자를, 신재호 소방사는 교통사고 환자를 응급처치해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각각 브레인과 트라우마 세이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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