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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잇단 재해로 농작물 보험 가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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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기상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고성지역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는 580명으로 지난해 330명에 비해 250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 재해가 늘어 농민들의 의식이 변했고, 본인 부담 보험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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