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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카 셰여링'서비스 춘천역 등에서 확대 실시
코레일 네트웍스가 도내에서도 기차역에서 시간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코레일 네트웍스는 열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간뒤 도착역에서 관광지 등을 편리하게 찾아가게 하기 위해 카 셰어링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선 춘천역과 영월역, 철암역에서 이용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회원 기준으로 1시간에 4천90원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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