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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봅슬레이 대표팀 썰매, 산학 협력 컨소시엄 제작 추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봅슬레이 대표팀이 탈 썰매가 국내에서 직접 제작될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한국체대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등 전문가 그룹으로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2인승과 4인승 썰매의 동체와 날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BMW와 페라리 등 세계적 자동차 제작사가 봅슬레이 썰매를 만들고 있지만, 항공사가 썰매 제작에 뛰어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한항공 컨소시엄은 다음달 개발팀을 구성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 오는 11월쯤 시제품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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