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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양구.인제.평창 생태관광지역 선정
2013-12-11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양구와 인제, 평창 등 도내 3개 지역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54개 지역을 추천받아 생태관광지역을 선정한 결과, 양구 DMZ 원시생태체험투어와 하늘내린 인제,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등 도내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12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3년간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환경부가 전국 54개 지역을 추천받아 생태관광지역을 선정한 결과, 양구 DMZ 원시생태체험투어와 하늘내린 인제,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등 도내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12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3년간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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