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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환경부, 양구.인제.평창 생태관광지역 선정
양구와 인제, 평창 등 도내 3개 지역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54개 지역을 추천받아 생태관광지역을 선정한 결과, 양구 DMZ 원시생태체험투어와 하늘내린 인제,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등 도내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12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3년간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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