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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날씨
2013-11-22
김완기 기자[ ]
벌써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겨울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오늘 아침도 역시 내륙과 산간은 영하 5도 안팎 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낮부턴,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모처럼 10도 안팎까지 올라,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위성)
추위는 물러나지만,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 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 쓰시고요, 오늘은 고기압 영향으로 도 전역 맑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 아침 어제만큼 춥습니다. 낮에는 철원 8도, 춘천, 홍천 10도 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요
영서남부 역시 아침은 영하권을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은 원주, 영월 10도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영동권 고성은 1도에서 12도, 동해 2도에서 13도 예상됩니다.
(주중)
일요일 오후 늦게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비나 눈이 또 한차례 내린 뒤,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겨울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오늘 아침도 역시 내륙과 산간은 영하 5도 안팎 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낮부턴,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모처럼 10도 안팎까지 올라,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위성)
추위는 물러나지만,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 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 쓰시고요, 오늘은 고기압 영향으로 도 전역 맑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 아침 어제만큼 춥습니다. 낮에는 철원 8도, 춘천, 홍천 10도 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요
영서남부 역시 아침은 영하권을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은 원주, 영월 10도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영동권 고성은 1도에서 12도, 동해 2도에서 13도 예상됩니다.
(주중)
일요일 오후 늦게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비나 눈이 또 한차례 내린 뒤,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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