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날씨
2013-09-23
김완기 기자[ ]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오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기온 원주는 28도 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2,3도 가량 높게고요, 강릉도 25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 아침 서늘합니다. 낮에는 철원 26도, 춘천 27도로 조금 덥겠고요
영서남부 역시 낮 기온 원주, 횡성 28도, 평창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동권 아침은 16도 안팎, 낮 기온 25도 안팎 예상됩니다.
(주중)
내일과 모레는 가을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고 나면, 목요일 아침 같은 경우, 춘천의 아침 기온 11도 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낮 기온 원주는 28도 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2,3도 가량 높게고요, 강릉도 25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영서북부 아침 서늘합니다. 낮에는 철원 26도, 춘천 27도로 조금 덥겠고요
영서남부 역시 낮 기온 원주, 횡성 28도, 평창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동권 아침은 16도 안팎, 낮 기온 25도 안팎 예상됩니다.
(주중)
내일과 모레는 가을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고 나면, 목요일 아침 같은 경우, 춘천의 아침 기온 11도 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완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