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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화학안전 지원단' 운영 = 뉴라
2013-09-0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원주지방환경청이 유해 화학물질 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 안전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오는 10월 구성되는 지원단은 화학 관련 교수와 기술인 등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강원권과 충북 북부권, 충북 음성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돌며 방문 컨설팅과 안전관리 기술지도 활동을 하며, 화학사고 발생 시엔 수습조정관 도착 전까지 사고현장을 지원하거나 SNS나 유선 등으로 자문을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오는 10월 구성되는 지원단은 화학 관련 교수와 기술인 등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강원권과 충북 북부권, 충북 음성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돌며 방문 컨설팅과 안전관리 기술지도 활동을 하며, 화학사고 발생 시엔 수습조정관 도착 전까지 사고현장을 지원하거나 SNS나 유선 등으로 자문을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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