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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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 강릉..여야 격돌 '격화'
2026-05-11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강릉시장 선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매번 보수 후보 우세가 점쳐졌지만, 이번에는 변화 분위기도 분명해졌기 때문인데요.
여야 모두 질수 없다며 격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지역 국민의힘 당원 348명이 민주당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권력을 독점해 온 보수세력은 책임감이 상실된 채 핑계만 대고 있다며 탈당 후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 자치시대에 단 한 번도 없던 진보시장 당선과 도정 재탈환을 달성하겠다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중남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강릉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 손잡고 끝까지 전진해서 6월 3일 반드시 강릉에서 희망을 만들어내겠다고 하는 약속을 드립니다."
국민의힘 강릉시당협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 전원 명의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맞불을 놨습니다.
현재 시국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거대 여당의 권력 독점과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며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여당이 시도하고 있는 사법 시스템 무력화와 정략적 개헌, 오만·독선을 비판하며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강릉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다가오는 6월 3일 법치를 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을 시민 여러분의 매서운 회초리로 엄중히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제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약 3주.
'텃밭 만은 지켜달라'는 국민의힘과 '이번엔 바꿔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이 동해안 중심 강릉에서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강릉시장 선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매번 보수 후보 우세가 점쳐졌지만, 이번에는 변화 분위기도 분명해졌기 때문인데요.
여야 모두 질수 없다며 격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지역 국민의힘 당원 348명이 민주당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권력을 독점해 온 보수세력은 책임감이 상실된 채 핑계만 대고 있다며 탈당 후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 자치시대에 단 한 번도 없던 진보시장 당선과 도정 재탈환을 달성하겠다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중남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강릉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 손잡고 끝까지 전진해서 6월 3일 반드시 강릉에서 희망을 만들어내겠다고 하는 약속을 드립니다."
국민의힘 강릉시당협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 전원 명의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맞불을 놨습니다.
현재 시국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거대 여당의 권력 독점과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며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여당이 시도하고 있는 사법 시스템 무력화와 정략적 개헌, 오만·독선을 비판하며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강릉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다가오는 6월 3일 법치를 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을 시민 여러분의 매서운 회초리로 엄중히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제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약 3주.
'텃밭 만은 지켜달라'는 국민의힘과 '이번엔 바꿔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이 동해안 중심 강릉에서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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