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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물총 쏘고..월드컵 보고"
2026-05-20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다음달 중순 강릉단오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세대간 소통과 지역 상생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2026 강릉 단오제의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 입니다.
단오제가 지닌 본질적 가치를 뜻하는 '풀림'이란 뜻으로, 축제를 찾은 모든 사람이 한을 풀고 근심을 덜어내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주제관에서 굿판과 벽사·난장 등 3개의 테마로 단오의 의미를 구현해, 단오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추억의 단오'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추억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꾸립니다.
축제 속의 축제 의미를 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 S /U ▶
"특히 비어마켓 등 지역 콘텐츠와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의 백미인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올해도 마련되고,
다양한 무형 유산 공연과 민속놀이 등 13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 새로 선보이는 '단오창포물대전'은 창포물 문화를 재해석해 물총 싸움과 박 터트리기를 통한 역동적인 참여형 놀이로 운영됩니다.
6월19일에는 단오장 메인무대에서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경기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합니다.
외국인 전용 해설과 안내 서비스도 늘려 글로벌 축제의 위상도 확보합니다.
김동찬 / 강릉단오제위원장
"우리 전통문화라는 것이 현재에 그 생명력을 갖고 이어져가는 문화는 그렇게 변해야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그것이 내 몸에 체화돼있어서, 삶이 됐을 때 진정한 문화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2026 강릉단오제는 다음달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다음달 중순 강릉단오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세대간 소통과 지역 상생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2026 강릉 단오제의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 입니다.
단오제가 지닌 본질적 가치를 뜻하는 '풀림'이란 뜻으로, 축제를 찾은 모든 사람이 한을 풀고 근심을 덜어내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주제관에서 굿판과 벽사·난장 등 3개의 테마로 단오의 의미를 구현해, 단오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추억의 단오'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추억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꾸립니다.
축제 속의 축제 의미를 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 S /U ▶
"특히 비어마켓 등 지역 콘텐츠와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의 백미인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올해도 마련되고,
다양한 무형 유산 공연과 민속놀이 등 13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 새로 선보이는 '단오창포물대전'은 창포물 문화를 재해석해 물총 싸움과 박 터트리기를 통한 역동적인 참여형 놀이로 운영됩니다.
6월19일에는 단오장 메인무대에서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경기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합니다.
외국인 전용 해설과 안내 서비스도 늘려 글로벌 축제의 위상도 확보합니다.
김동찬 / 강릉단오제위원장
"우리 전통문화라는 것이 현재에 그 생명력을 갖고 이어져가는 문화는 그렇게 변해야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그것이 내 몸에 체화돼있어서, 삶이 됐을 때 진정한 문화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2026 강릉단오제는 다음달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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