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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김진태 지사 43억 원
2026-03-26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는 재산이 3억 9천여만원 증가했고, 도내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도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터]
/김진태 도지사의 올해 재산 신고액은 43억 9,273만 원 입니다.
지난해 보다 3억 9천만 원 가량 늘었는데,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 소유한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3억 3천만 원 가량 올랐기 때문입니다./
/6월 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지난해 9월 청와대 정무수석 당시 17억 2,26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시성 도의장은 1억 천만 원 늘어 11억 천만 원을,
신경호 도교육감은 천400만 원 줄어 4억 천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구속 수감 중이어서 비공개 된 권성동 의원을 제외한 강원도 국회의원 7명의 평균 재산은 27억 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이철규 의원이 49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기호 의원 44억 2천만 원, 유상범 의원 41억 5천만 원, 이양수 의원 19억 원 순이었습니다./
/양양을 제외한 17개 시장 군수 중 김홍규 강릉시장이 55억 8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는데, 강릉과 동해 등에 소유한 땅 값이 오른 영향입니다.
이어 서흥원 양구군수 28억 5천만 원, 심재국 평창군수 14억 7천만 원, 육동한 춘천시장 14억 5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도의원 평균 재산은 12억 9천만 원으로, 최고 재력가는 62억 8천만 원을 보유한 문관현 의원 입니다.
시군 의원 중에선 김홍수 강릉시의원이 130억 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고,
공직 유관 단체장 중에선 삼성 임원 출신인 서동면 강원도 경제진흥원장이 113억 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고액 자산가로 분류됐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는 재산이 3억 9천여만원 증가했고, 도내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도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터]
/김진태 도지사의 올해 재산 신고액은 43억 9,273만 원 입니다.
지난해 보다 3억 9천만 원 가량 늘었는데,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 소유한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3억 3천만 원 가량 올랐기 때문입니다./
/6월 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지난해 9월 청와대 정무수석 당시 17억 2,26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시성 도의장은 1억 천만 원 늘어 11억 천만 원을,
신경호 도교육감은 천400만 원 줄어 4억 천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구속 수감 중이어서 비공개 된 권성동 의원을 제외한 강원도 국회의원 7명의 평균 재산은 27억 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이철규 의원이 49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기호 의원 44억 2천만 원, 유상범 의원 41억 5천만 원, 이양수 의원 19억 원 순이었습니다./
/양양을 제외한 17개 시장 군수 중 김홍규 강릉시장이 55억 8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는데, 강릉과 동해 등에 소유한 땅 값이 오른 영향입니다.
이어 서흥원 양구군수 28억 5천만 원, 심재국 평창군수 14억 7천만 원, 육동한 춘천시장 14억 5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도의원 평균 재산은 12억 9천만 원으로, 최고 재력가는 62억 8천만 원을 보유한 문관현 의원 입니다.
시군 의원 중에선 김홍수 강릉시의원이 130억 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고,
공직 유관 단체장 중에선 삼성 임원 출신인 서동면 강원도 경제진흥원장이 113억 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고액 자산가로 분류됐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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